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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중앙의료원, 단국대, 상계백, 이대서울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5-07-22 2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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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제3기 응급의료 서포터즈 출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최대해)가 지난 21일‘제3기 응급의료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제3기 응급의료 서포터즈’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대학생 총 55명, 19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서포터즈로서 응급처치 정보, 응급실 내 폭언·폭행 금지 등 응급의료 관련 주제로 매월 2~3건의 카드뉴스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채널에 게시하는 홍보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 수료 조건을 모두 충족한 팀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 중 우수 콘텐츠를 제작한 9개 팀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과 국립중앙의료원장상(장려상 4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최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MZ세대인 대학생들의 활발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전국 지역 곳곳에 응급의료의 중요성과 주요 정책 및 정보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정책 정보 및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지역암센터 ‘암네비게이터 양성 중급과정’ 운영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센터장 장명철)가 총 9개국(네팔, 러시아, 몽골, 베트남, 우크라이나, 일본, 중국, 캄보디아, 벨기에) 출신의 해외이주민 여성(29명)을 대상으로 ‘암네비게이터 양성 중급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급과정은 2024년 8월에 진행된 초급과정에 이어 마련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6주에 걸쳐 오는 9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문경식 암관리기획실 팀장은 “암네비게이터 양성사업은 이주민 여성들이 실질적인 현장에서 암예방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과정”임을 강조하며, “수강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앞으로 충남지역암센터와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 개최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이 지난 1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정형외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관절/골반 골절’, ‘인공고관절 치환술과 고관절 질환’, ‘동문 강연’, ‘정년기념 특별강연’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 진행됐다.

배서영 정형외과 책임교수는 “한평생 진료와 교육에 헌신하신 성열보 교수님의 정년을 기리는 이 자리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고관절 분야의 임상역량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이후에는 성열보 교수의 정년을 축하하는 기념 만찬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 간 우애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이대서울병원-액티브레인바이오, 업무협약 체결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이 지난 16일 C동 7층 이학혜 회의실에서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 이후정 이화의생명연구원 연구부원장, 김유희 연구교수 등 이화의료원 관계자들과 수 킴(Su Kim) 대표, 정준영 CTO, 김보경 CPO 등 액티브레인바이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액티브레인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뇌 건강 관리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대서울병원과 액티브레인바이오는 치매를 포함한 인지 저하의 조기 예측, 예방, 개선을 위한 새로운 노화 관리 모델인 ‘Glorifying Aging’ 실현을 위한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밀 건강검진 연계형 뇌&노화 관리 서비스 공동 개발 ▲다학제 기반의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해 협력한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기관장 인사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대서울병원은 액티브레인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AI기반의 새로운 돌봄 모델 개발로 우리나라의 초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대서울병원의 진료 및 연구역량과 액티브레인바이오의 기술력을 접목함으로써, 스마트 병원 기반의 실효성 높은 뇌 건강 관리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실증하는 연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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