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BMS, 키트루다 대항 차세대 암 면역요법 개발 위해 111억 달러 투자

[협회/단체] 의대협회, 전국 의대생 대상 ‘2025 KAMC 여름 정책캠프’ 참가자 모집

[협회/단체] 대한의사협회, 이재명 정부에 의료 위기 해결 3대 과제 제안

[의료] 보라매병원, AI 활용 정신건강 예측 세계 첫 성과…우울 및 자살 위험 예측

[협회/단체] 한의협, 이재명 대통령 취임 축하…한의사 주치의제·재택진료 확대 공약 이행 촉구

[의료] 뇌척수액 내 면역세포 구조 이미지 활용해 딥러닝 모델 개발…90% 이상 예측 성능 확인

[의료] [6월 4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부산백, 서울아산, 아주대병원 등 소식

[협회/단체] 간협, 새 정부에 환영과 함께 정책 제안…“간호 인력 확충·제도 개선 시급”

[제약] 한국MSD 프레비미스, 고위험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급여기간 200일 확대

[의료] [6월 4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노원을지대, 보바스병원 등 소식

[정책] 2025년 1분기 보건산업 수출 65.2억 달러로 10.2% 증가세

[의료] [6월 4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 인천성모, 일산백병원 등 소식

[내과/심장] WHO, 신장질환을 독립 우선과제로 첫 지정…신장 건강 증진 결의안 공식 채택

[핫이슈] 이재명 대통령 취임…주요 의료정책 방향은?

[다학제] 의료계, 시민단체 “관리급여=비급여의 퇴출” 강력 반발

[이비인후과] 권역응급센터 7곳 중 두경부 전임의 ‘서울대병원’ 유일…지방 의료기관 인력 고갈 심각

[제약] [5~6월 제약사 이모저모]노보 노디스크, 삼성바이오에피스, 한국노바티스, 한국오가논, 한미약품 등 소식

[핫이슈] 사직 전공의 860명 수련 재개…의정갈등 이전 대비 18.7%(2,532명) 수준

[협회/단체] 간호계, 복지부 ‘진료지원업무 규칙안’ 강력 반발…자격 체계 법제화 강력 요구

[제약] [5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한국다케다제약, GC녹십자 등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