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권역응급센터 7곳 중 두경부 전임의 ‘서울대병원’ 유일…지방 의료기관 인력 고갈 심각

[제약] [5~6월 제약사 이모저모]노보 노디스크, 삼성바이오에피스, 한국노바티스, 한국오가논, 한미약품 등 소식

[핫이슈] 사직 전공의 860명 수련 재개…의정갈등 이전 대비 18.7%(2,532명) 수준

[협회/단체] 간호계, 복지부 ‘진료지원업무 규칙안’ 강력 반발…자격 체계 법제화 강력 요구

[제약] [5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한국다케다제약, GC녹십자 등 소식

[의료] 심장초음파 영상 좌심실비대 진단, 원인까지 구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의료] 고용량 방사성 요오드 치료…종양 크기 4cm 이상, 전이된 림프절 수 5개 초과 등 효과적

[의료] 악성 복수 동반한 진행성 암 환자, 장·방광·복수액 미생물 및 면역 환경 규명

[의료] [6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⑤]보라매, 아주대, 경희대치과병원, 한림화상재단 등 소식

[의료] 폐이식 만성 거부반응 관련 공통 유전자 변이 규명

[의료] [6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④]국립암센터, 단국대, 칠곡경북대, 서남병원 등 소식

[협회/단체] 의협 “전공의 집단행동 방조 혐의 송치는 의료계 탄압”

[의료] [6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③]분당제생, 순천향천안, 삼육서울, 양산부산대병원 등 소식

[제약] 제23회 ‘화이자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7월 31일까지 모집

[의료] [6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구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아주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등 소식

[제약] 한국오가논, 창립 5주년 기념 6월 10일~13일 '2025 오가논위크' 심포지엄 개최

[의료] [6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국립암센터, 대전을지대, 상계백, 부민병원 등 소식

[외과] 대한외과학회, 부산 벡스코서 제6회 외과내시경 연수강좌 개최

[신경] 대한치매학회 ‘2025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 금상 수상

[인물] [부고]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