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관 newsmedical@daum.net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사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집합·온라인 방식을 병행한 AI 교육훈련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업무 전반 AI 확산에 맞춰 교육 체계 마련
공단은 최근 AI 활용이 업무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대응하고, 임직원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교육’ 체계를 새로 마련했다.
교육은 임직원의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집합교육과 온라인교육을 병행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역량강화부터 리더십까지 4개 과정 구성
▲직무·계층별 핵심 과정
세부 과정은 AI 역량강화 과정, AI 전환(AX) 전략기획 교육 과정, 관리자 AI 리더십 과정, 공통 역량향상 교육 등 4개 과정으로 짜였다.
실무자의 활용 능력부터 전략 수립, 관리자의 리더십까지 아우르는 구성이다.
▲기존 교육과정에도 AI 과목 편성
공단은 이와 함께 기존 직급별 기본교육과 리더십 교육과정에도 AI 관련 과목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별도 과정 이수에 그치지 않고 정규 교육 안에서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조준희 인재개발원장은 “인공지능 전환(AX)은 단순히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아닌, 조직 전체의 데이터·문화·거버넌스를 바꾸는 여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인공지능(AI)를 단순한 협업 파트너가 아닌 업무방식의 전면적 개선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역량 강화를 확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