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추석을 맞은 의료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행가래, 강원’ 공공기관 연합 봉사활동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 자난 16일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연합 봉사활동 ‘행가래, 강원’을 주관해 진행했다.
장애인과 가족 등 지역주민 300여 명이 전통놀이 체험,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가래, 강원’ 소속 6개 기관(건보공단, 심평원, 국립공원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임직원 20여 명이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참여 장애인에게 식료품 키트를 직접 전달했다.
이정선 안전경영실장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중증질환 환아·가족에 ‘특별한 나들이’ 선물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2일 소아암 등 중증질환 환아·가족 60명을 롯데월드로 초청했다.
HD현대1%나눔재단·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아워 히어로즈’의 일환이다.
“아이의 컨디션이나 감염 걱정 때문에 늘 조심스러웠는데, 오늘은 그런 걱정을 내려놓고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환아 어머니), “동생이 밝은 표정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환아 오빠)는 소감이 이어졌다.

지난 5월엔 울산에서 HD현대중공업 야드 투어와 프로축구 관람 등 1박 2일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엔 놀이기구 탑승과 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관람이 이어졌으며, 이용권·식사·기념품은 재단이 전액 지원했다.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강성한 교수 등 의료진도 동행하며 “환아들이 오늘의 행복한 기억을 힘으로 삼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평원 전남광주본부, 지역경제 선순환 나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남광주본부(본부장 김종봉)가 지난 16일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시했다.

홀로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 광주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에서 구매한 수제 누룽지 세트(150개, 180만 원 상당)를 전달하고 도시락 배달·배식 봉사도 함께했다.
김종봉 본부장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미그룹, 쪽방촌에 건강키트·벌꿀 기부
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일대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부 전달식을 열었다.

쪽방촌 특별보호대상자 및 서울시 내 4곳 온기창고에 건강키트 150개와 ‘한미 BEE Happy 아카시아꿀’ 600통을 전달했다. 꿀은 꿀벌 생태계 복원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됐다.
한미약품이 서울시와 함께 운영하는 ‘동행목욕탕’은 올해로 4년째, 누적 이용객 12만 명을 넘어섰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