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폴리시 사용기한 표시 첫 논의 시작
미용업계·제조업체 간담회 개최
2026-09-20
이다금 newsmedic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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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네일폴리시(손톱이나 발톱에 색상이나 광택을 더하기 위하여 바르는 손발톱용 화장품) 화장품의 합리적인 사용기한 표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9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세희 국회의원, 전진숙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네일미용사회 등 미용업체 관계자와 화장품 제조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손·발톱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네일폴리시 제품의 소비 또한 늘어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짧은 사용기한으로 인해 제품 폐기 및 재고 관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네일폴리시 화장품의 사용기한 표시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품 폐기, 재고 관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표시 제도 개선 방안과 함께, 해외 규제 동향과 사용기한을 표시하는 화장품 제조업체의 건의사항 등 현장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 될 예정이다.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은 “이번 간담회가 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표시방법을 모색하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통해 규제를 개선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