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금 newsmedical@daum.net
2025년 기준 국내 위생용품 제조업체는 총 1,628곳으로, 전년(1,523곳) 대비 105곳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5일 발표한 위생용품 생산실적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경기·경북·충북에 생산 집중
지역별 생산액은 경기도가 7,134억원(28.2%)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북도 4,481억원(17.7%), 충청북도 3,724억원(14.7%), 세종특별자치시 2,670억원(10.5%), 충청남도 2,151억원(8.5%)이 뒤를 이었다.
상위 5개 지역이 전체 생산액의 약 80%를 차지했다.
◆영세업체 많지만 생산액은 대형업체가 주도
사업장 규모별로는 종업원 1~5인 소규모 업체가 912곳(56.0%)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이들의 생산액 비중은 5.29%(1,340억원)에 그쳤다.
반면 종업원 301~500인 규모의 대형업체는 4곳에 불과했지만 생산액은 6,600억원으로 전체의 26.06%를 담당했다. 업체 수는 적어도 소수 대형업체가 생산을 주도하는 구조이다.
업종별로는 위생용품제조업이 1,455곳·종업원 2만 2,832명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위생물수건처리업은 173곳·종업원 333명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위생용품 산업 생산실적은 2025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0.10%, 제조업 GDP 대비 0.35%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편 ▲위생용품의 종류, ▲ 2025년 위생용품 생산실적 통계 참고자료 등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