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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병원계 이모저모①]이화의료원, 경상국립대, 동탄성심, 아주대치과병원 등 소식 2026-06-29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6월 29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마산아르의원 김종만 대표원장, 경상국립대병원에 발전후원금 3천만 원 기부

마산아르의원 김종만 대표원장이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에 외과 진료과 발전을 위해 발전후원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6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후원금 전달식에는 안성기 병원장, 화정석 진료부문 부원장, 조진규 홍보팀장, 위장관외과 박지호 교수 등이 참석해 김종만 원장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후배 의료진의 성장과 병원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종만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미래 의료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환경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탄성심병원, ‘최소침습척추수술’ 혁신교육센터상 수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한성우)이 지난 5월 30일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로부터 최소침습척추수술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혁신교육센터상(Innovative Education Award)’을 받았다.

이 병원은 2025년 4월부터 국내 의료진을 위한 ‘척추내시경수술 초심자 워크숍(인천테크노파크 후원)’을 주관하고 있다. 

또한 신경외과 척추 파트팀(최일·장준수·노찬양 교수)이 개발한 ‘단계별 내시경수술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대만·칠레·베트남·호주 등 전 세계 의료진을 초청해 양방향 척추내시경을 비롯한 최소침습척추수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12개국 의료진 46명이 교육을 받았다.

지난 4월 베트남 척추학회에서는 척추내시경수술이 주요 세션으로 채택돼, 동탄성심병원 의료진이 초청 연자로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와 강연을 진행했다. 

오는 11월 칠레에서 열리는 ‘제1회 라틴아메리카 외과 혁신 주간(1° Semana de Innovación Quirúrgica Latinoamericana)’에서도 척추내시경수술이 핵심 세션으로 구성돼, 병원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신경외과 최일 교수는 “우리 병원 신경외과 척추 파트가 고안한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국내외 의료진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화의료원, ‘제4회 펨테크 심포지엄’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지난 2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펨테크융합기술사업화 연구소장,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 박준범 융합의학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펨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AI 혁신과 롱제비티(Longevity)가 여는 여성 건강의 새로운 시대’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여성 특화 헬스케어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과 주관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온 우수 참여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 상용화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주 펨테크융합기술사업화 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AI와 롱제비티라는 혁신 기술이 여성 건강 분야에 어떻게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대목동병원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펨테크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해 여성 건강의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이화의생명연구원이 주최하고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 펨테크 융합 기술사업화 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아주대치과병원-몽골 이흐자삭국제대, MOU 체결

아주대 치과병원이 지난 22일 몽골 이흐자삭국제대학교(Ikh Zasag University)와 치의학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의학 분야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 성과 공유 ▲교원·연구자·대학원생 교류 ▲공동 학술대회, 심포지엄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치의학 교육 분야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호 아주대 치과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아주대 치과병원이 축적해 온 인적·지적 자산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치의학 교육 및 연구 협력을 넓혀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지역 치의학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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