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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재활의학회 서울 유치 성공, 2030년 5월 25~30일…23년만에 다시 개최 캐나다 밴쿠버 개최 ISPRM 2026에서 최종 확정 2026-05-29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재활의학회(회장 신희석, 이사장 윤준식)가 2030년 제24회 세계재활의학회 세계학술대회(The 24th ISPRM World Congress, ISPRM 2030) 유치에 성공했다.

ISPRM 2030은 2030년 5월 25일(토)부터 30일(목)까지 총 6일간 서울에서 진행된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지난해 말부터 유치단을 구성하여 제안서 준비와 발표를 진행해 왔으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ISPRM 2026에서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2030년 차기 개최지로 서울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에서 세계재활의학회가 개최되는 것은 2007년 이후 23년 만이다. 

대한재활의학회는 2007년 세계재활의학회와 2020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AOCPRM) 등 주요 국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적 신뢰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신희석 회장은 “이번 유치 성공은 회원 여러분의 오랜 헌신과 협력의 결실”이라며 “전 세계 재활의학 전문가들이 서울을 찾아 최신 지견을 나누고, 국내 재활의학의 발전과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준식 이사장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ISPRM 2030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재활의학회는 향후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술 프로그램 기획, 국제 연자 초청, 산업체 협력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계재활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Physical and Rehabilitation Medicine, ISPRM)는 재활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 단체로,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 세계 재활의학 전문가와 연구자, 임상의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 지견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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