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3월 30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강남차여성병원 ‘쌍둥이 육아 수기 공모전’ 개최
강남차여성병원(원장 차동현)이 다둥이 가족을 응원하고 육아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한 '쌍둥이 육아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쌍둥이 육아과정에서 느낀 기쁨과 어려움, 그리고 육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쌍둥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으로 4월 7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 QI 페스티벌 개최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정재)이 지난 27일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 대강당 현곡홀에서 ‘2026년 QI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QI 페스티벌은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산하 부속병원(천안·서울·부천·구미)이 지난 1년간의 의료 질 향상 활동을 공유하고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QI페스티벌에서는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이 병원의 미래 경쟁력(구홍모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사업총괄본부장)’이란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두 개 세션에서 8개의 활동 성과가 발표됐다.
이문수 병원장은 “이번 QI 페스티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피겠다”면서, “각 병원이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결실로 이어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 봄날의‘건강둘레길 행복데이’개최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이 오는 4월 2일 이 병원 내 건강둘레길에서 환자와 보호자, 직원을 위한 ‘건강둘레길 행복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벚꽃이 피어나는 4월, 치료와 일상 사이에서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위로를 전하고, 병원 공간을 보다 따뜻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병원 후원회의 지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병원이 치료받는 공간을 넘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살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림대성심병원-LS오토모티브 ‘건강나눔 희망릴레이’ 진행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이 지난 17일 이 병원 한림스퀘어 9층에서 열린 ‘2026 한림대학교성심병원-LS오토모티브 건강나눔 희망릴레이’ 행사에서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로부터 헌혈증 300장과 수제 초코파이를 전달받았다.

이번 헌혈증 기증은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건강을 응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한 ‘건강나눔 희망릴레이’의 일환이다.
또한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은 안양 소재 사회적기업 문식품의 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든 수제 초코파이 30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인 백혈병 및 혈액암 환자와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중증 환자, 의료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수제 초코파이는 병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전달됐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LS오토모티브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정성 어린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헌혈증과 물품은 중증 환자와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노훈 LS오토모티브 근로자대표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헌혈증과 나눔 활동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림대성심병원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