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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대표적 성장기 교정…브라켓 vs 투명교정 2026-03-18
김지원 newsmedical@daum.net

3월 새학기가 시작되고 치과 검진 문의가 잦아지고 있다. 


제주 서귀포 스타치과 교정과 치과의원 황인아 원장(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은 “특히, 성장기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아이의 치아가 올곧게 자라고 있는지 큰 고민을 품고 내원하고 있다.”라며, “비뚤어진 치아는 외모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큰 스트레스일 뿐만 아니라, 아이의 안면 골격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6~7세에 주목

전문의들은 첫 영구치가 맹출 되기 시작하는 6~7세에 주목한다. 


황인아 원장은 “아직 성장 중인 턱뼈의 구조적 문제를 일찍이 발견한다면 주걱턱, 무턱, 돌출입 등을 예방하여 정상적인 교합으로 건강한 구강 구조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켓 교정

치과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치아 교정의 선택지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브라켓 교정의 경우 치아에 장치를 부착해 와이어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황인아 원장은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교정 방식 중 하나로 치아 이동을 섬세하게 제어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다만, 장치 탈부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아 사이에 끼는 음식물 관리가 번거로운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기적인 스케일링이나 별도의 섬세한 칫솔질로 충치나 잇몸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인비절라인 퍼스트

최근에는 이러한 불편함으로부터 새로운 대안이 부상하고 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어린이용 투명 교정으로 눈에 잘 띄지 않고 탈∙부착할 수 있어 구강 위생 관리도 챙기면서 비교적 편하게 긴 교정 치료를 이어 나갈 수 있다.


황인아 원장은 “아이들의 생활 패턴과 구강 구조를 고려하여 적절한 장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인비절라인 퍼스트와 같은 투명 교정은 미관상 드러나지 않고 통증이 적은 편이라 편리하지만, 예상했던 교정 결과를 위해서는 하루 착용 권장 시간을 반드시 지키고 치료 계획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기 교정은 치아 위치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턱 성장에 악영향을 주는 구강 호흡, 혀 내밀기 등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교합이 맞지 않아 생기는 여러 문제를 예방하여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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