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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장기육 교수,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 회장 선출 2026-02-06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심혈관중재학회(KSIC) 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장기육 차기회장은 국내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 특히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의 선구자 중 하나로 꼽힌다. 

장기육 차기 회장은 이번 선출에 대해 “심혈관 질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는 9월 임기 시작 전까지 학회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회원들과도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기 동안 심혈관 중재술의 표준 진료 지침을 확립하고, 세계 유수의 학회들과 교류를 확대해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교수는 1989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연수하며 선진 의료 기술을 연구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장을 역임했다. 학회 내에서도 간행이사, 무임소이사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학회 발전과 학술 교류에 힘써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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