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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강원대, 이대서울, 칠곡경북대병원 등 소식 2025-06-30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6월 30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강원지역암센터-인공지능암치유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지역암센터(소장 김정현)와 인공지능암치유센터(센터장 김우진)가 암관리 및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권역 최적의 암관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암생존자 연구 협력, ▲암관리 홍보·교육 활성화, ▲암생존자 프로그램 공공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정현 소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강원지역의 암 환자와 암생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여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돌봄과 정밀 의료 서비스가 더해지면, 치료 이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개원 2주년 기념식 개최 

이대대동맥혈관병원(병원장 송석원)이 지난 26일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개원 2주년 기념식 및 E-Alive Summer Summit’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원태희 이대혈관연구원장, 이광훈 이대혈관연구소장(대동맥센터장) 등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들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및 관련 분야 의료인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의와 라이브 서저리를 접한 뒤 분석과 토론을 이어가며 각기 다른 대동맥질환 치료 케이스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눴다.

이날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필수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경험을 토대로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개원 이래 ‘생명과 희망’을 지키는 여정 ▲흉부 대동맥 ▲복부 대동맥 등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나눠 행사를 진행했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개회사를 통해 “개원 2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E-Alive Summer Summit은 단순한 학술 교류의 장을 넘어 중증·필수의료의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앞으로도 대동맥질환 치료의 최전선에서 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굳센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의학과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

대구 굳센병원이 지난 6월 25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에 후원금(일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서 굳센병원(황준경, 백승길 원장)은 위급한 환자를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창호 교수가 빠르고 정확하게 치료한 점들을 언급하며, 위급한 환자 발생시 칠곡경북대병원이 적극적으로 환자를 수용해주셔서 은혜롭고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김창호 교수는 “1, 2차병원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응급처치 후 즉시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하여 전문적인 응급치료 및 집중치료 관리를 받는 것은 필수적”이라며, “이송 온 환자들이 모두 심각한 상태였지만, 다행히 모두 정상회복 후 퇴원하여 매우 뿌듯하다”고 밝혔다.


칠곡경북대병원 김종광 원장은 “우리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언제든 위급한 환자를 신속하게 대처 후 치료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지금도 환자를 위해 고생하는 우리병원 응급의료센터 직원들이 대견하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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