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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셀트리온,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미약품 등 소식 2025-06-26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6월 제약사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동아제약 ‘마그랑비 피돌샷 액&피돌렉스 연질캡슐’ 출시

동아제약은 피돌산 마그네슘을 함유한 복합제제인 마그랑비 피돌샷액과 피돌렉스연질캡슐을 동시 출시했다.

피돌산 마그네슘은 킬레이트 구조의 유기염 마그네슘으로 타 마그네슘 대비 우수한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율이 특징이다. 


뇌혈관 장벽을 통한 마그네슘 수송 향상에 효과적이며 두통, 편두통 감소에 효과가 있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의약품 성분으로 널리 사용된다.

액상형태인 마그랑비피돌샷액은 1병에 피돌산 마그네슘 3462.5mg(마그네슘으로서 300mg)을 함유했다. 비타민B 3종과 타우린을 함유해 육체피로, 체력 저하,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근육경련 개선에 도움을 준다. 1일 20mL 1병 복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연질캡슐형태인 마그랑비피돌렉스연질캡슐은 유기염 마그네슘 2종과 무기염 마그네슘 포함한 3종 마그네슘에 비타민B 5종, 비타민E, 감마오리자놀 등 총 10종 복합 성분을 함유했다.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피돌산 마그네슘과 비타민B1을 포함하는 조성물은 국내 특허 출원했다. 


◆셀트리온, 월드ADC 아시아서 ADC신약 CT-P73 전임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개최된 ‘월드 ADC 아시아 서밋’에 참가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CT-P73'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CT-P73은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대장암 등 고형암을 타깃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암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특정 조직인자(Tissue Factor)를 타깃하는 방식의 ADC 치료제다. 

국내 피노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캄토테신 유래 신규 토포이소머라아제(TOP1) 저해제 페이로드 ‘PBX-7016’을 적용했다.


셀트리온은 빠르면 올해 국내외 규제기관에 CT-P73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고, 같은 기전의 치료제 중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계열 내 최고 항암신약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ADC 분야에서 9개, 다중항체 분야에서 4개 등 총 13개의 후보물질에 대한 IND를 제출한다는 목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콩팥 건강 체크 사내행사 진행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6월 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60초면 콩팥 건강이 보여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 인식 개선과 실제 진단 행동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자가 콩팥 검사 키트로 소변 상태를 점검하고, 콩팥 건강 OX 퀴즈 룰렛 이벤트에 참여했다. 

박지영 CRM 사업부 전무는 “만성콩팥병은 조기 발견과 적극적 관리로 투석 단계 악화를 막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 관리 실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2025 ESG 리포트’ 발간…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성과 집약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발간하기 시작한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여덟 번째 판인 ‘2024-25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2017년부터 CSR 보고서로 시작해 2023년부터 ESG 보고서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보고서는 GRI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SASB, TCFD 등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와 2025년부터 신규 적용된 IFRS, EU ESRS 등을 새롭게 반영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해 사업장 안전보건 강화, 의약품 안전 보장, 윤리·준법경영 확대,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개인정보 보호 등 5가지 핵심 이슈를 선정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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