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6월 12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강원대병원,‘다빈치 5’ 도입 가동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이 최신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를 도입, 6월 19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남우동 병원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방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도입을 지체할 수 없었다”며, “현재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에도 다양한 진료과에서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보다 많은 환자분들에게 로봇 수술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점동고등학교 학생들, 분당제생병원 의료시스템 견학
여주 점동고등학교 학생들이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로부터 직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병원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한 점동고등학교 3학년 원진희 학생은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은데 병원에 직접 와보니 너무 설렌다. 환자분들께 해맑은 웃음을 선물하는 물리치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3학년 윤민정 학생은 “막연히 간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병원에 직접 와보니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환자부터 생각하는 간호사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성빈센트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 체결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11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영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김정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각 병원 진료협력센터 실무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진영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은 “지역 핵심진료협력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은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는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중추 의료기관인 성빈센트병원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한층 더 유기적이고 견고한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성빈센트병원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