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newsmedical@daum.net
주름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대부분은 이마, 눈가, 입가 주변의 주름에 신경을 쓰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 사람의 나이테라고 불리우는 것은 바로 ‘목주름’이다.
목 부위는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민감하며 피지선의 발달이 덜 돼 있다.
고개를 자주 움직이는 반복적인 움직임도 가해지면서 탄력이 저하됨에 따라 가로로 주름이 겹쳐 발생하게 되고, 콜라겐이 감소하며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세로 주름까지 나타난다.
영종도 영종센트럴피부과성형외과 최민정 원장(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은 “한번 형성이 된 목주름은 사라지지 않는 만큼 피부 탄력 회복 및 재생을 위한 리프팅 시술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육안으로 보이는 단순한 주름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안쪽부터 리프팅이 필요한 만큼 3DEEP 고주파, 실 리프팅, 쥬베룩, 벨로테로, 스킨보톡스 시술 등과 같이 다양한 유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3DEEP 고주파 리프팅
3DEEP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비침습적인 리프팅 방식이다.
고주파 열 에너지를 깊은 SMAS층까지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를 탄력 있게 당겨준다.
최민정 원장은 “시술 후 별도의 회복이 필요하지 않아 바쁜 직장인에게 적합하고, 노화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40~50대가 받으면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실 리프팅
실 리프팅의 경우 목에 사용하는 전용 특수 실을 이용한다.
특수 돌기가 있는 실을 목 근육과 피부층에 삽입해 늘어진 피부를 당기고 고정해주어 주름을 직접적으로 개선한다.
최민정 원장은 “즉각적인 효과가 있어 빠른 결과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쥬베룩
쥬베룩은 일종의 주사 시술로, 노화가 진행 중인 목 피부 자체를 회복하는 재생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최민정 원장은 “주름 부위에 주입되고 난 이후 콜라겐 재생이 이루어지면서 잔주름과 피부 결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다. 거칠고 얇아진 목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벨로테로 리프팅
벨로테로 리프팅은 목 전용 히알루론산 필러 시술이다.
얇고 미세한 목주름 사이사이에 필러를 주입해주는 시술로, 입자가 얇아 울퉁불퉁함 없이 매끄럽게 개선된다.
최민정 원장은 “특히 가로주름 뿐만 아니라 노화가 많이 진행이 된 깊은 세로주름에 도움될 수 있고, 다른 리프팅 시술과 병행하면 시너지가 높다.”라고 밝혔다.
◆스킨보톡스
스킨보톡스의 경우 얇은 층에 미세하게 보툴리눔 톡신을 주입해 잔근육을 안정시켜 탄력감을 부여한다.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생긴 잔주름, 이중턱 등의 긴장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개선된다.
최민정 원장은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 탄력 저하와 주름이 더 쉽게 생기는 부위로, 세로주름과 가로주름이 동시에 생기면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일 수 있다.”며, “목주름 리프팅을 진행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해 본인의 피부 상태와 주름의 깊이 및 유형을 파악해 여러 시술을 병행한다면 충분히 탄력이 있는 넥 라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