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김남희 의원, 김윤 의원 공동주최로 7월 17일(수) 14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국가책임 확대’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방안과 건강보험 빅데이터 민간보험사 제공의 문제점 등을 지적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국회와 함께 소득의 크고 작음과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을 유지하고, 가치있게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의료, 돌봄, 사회보험, 주거, 교육, 주거, 교통 등)의 확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연속토론회를 진행중이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