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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제 10차 국제학술대회(APNM2023) 개최…전 세계 25개국 695명 등록 초청 강의 28편 등 총 16개 세션 진행 2023-04-11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회장 손정일, 이사장 최석채)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롯데호텔 제주에서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로 제10차 국제학술대회(영문 약칭: APNM2023)를 개최했다.


‘Innovative Journey into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25개국 6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에서 가장 흔한 질환인 위식도역류질환, 과민성장증후군, 기능성소화불량증, 변비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토론에 참여하여 교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초청 강의 28편을 포함한 총 16개 세션을 통해 세계적 대가들로부터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 분야의 최신지견, 임상의 및 연구자들이 글로벌 트렌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 최신 위산억제제인 P-CAB 제품 3개중 2개가 국내 제약사에서 출시된 상황에서 위식도역류질환의 세계적 대가들을 초청해 P-CAB의 사용과 전망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세션을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Memorial Lecture 세션 및 다양한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또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의 정기 편집이사회가 편집장인 미국의 Ronnie Fass교수의 주관으로 열려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세계 최고 학술지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도 논의했다.


APNM은 2024년 4월 인천에서 차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APNM은 기능성 위장관 질환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 공유와 협업을 통해 전 세계, 특히 아시아 지역의 의료기술의 간극을 줄이고 차별 없는 의료 서비스의 구현을 목표로 2001년부터 시작된 국제학술대회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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