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각 지방자치단체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점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자가격리자 전일 대비 2,435명 증가
10월 25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7만 9,497명이다.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1만 5,320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6만 4,177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2,435명 증가했다.

◆10월 25일 각 지방자치단체
식당‧카페(4,526개소), 실내체육시설(869개소) 등 23종 시설 총 1만 1,678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6건에 대해 현장 지도를 했다.
경찰청 등과 합동(119개 반, 352명)으로 심야시간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07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했다.
10월 24일 종교시설 1만 5,591개소[현장활동 1만 2,755개소(82%), 비대면활동 300개소(2%), 미실시 2,536개소(16%)]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점검인력 7,348명)했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