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더힘의원(대표원장 정승호)이 지난 10일 정형외과 확장 및 리모델링을 통해 진료시스템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원 더힘의원은 허리디스크, 오십견 등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견인치료, 초음파프롤로뿐만 아니라 근육 강화 운동 프로그램 등 여러 방법으로 비수술로 치료해왔다.

이번 확장 및 리모델링을 통하여 내원한 환자들에게 깔끔한 공간 속에서 더욱 만족스러운 치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승호 대표원장은 “이번 정형외과 확장과 리모델링을 통해서 진료시스템이 강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진료 공간도 보다 쾌적해졌다.”며, “이를 통하여 내원해주시는 분들께 더 알찬 진료를 해드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확장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더힘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힘의원은 수원 영통구에 위치해 있으며, 일자목, 척추관협착증 등 정형외과 진료 및 여러 척추 관절 질환을 체외충격파와 초음파 프롤로 치료 등을 사용해 치료해왔다.

또 환자들의 체형 불균형의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도수교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원과 광교, 동탄, 용인 인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