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경비 방호요원 10명,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및 관리 중
2020-12-25
임재관 newsmedic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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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경비 방호요원 1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확진된 방호요원들에 대한 역학조사 및 관리 중이다.
또 해당 부서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며, 확진자의 접촉자들도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확진자와 접촉한 동료 25명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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