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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성형외과, 신논현역으로 확장 이전…쾌적한 환경서 1:1 맞춤 진료 등 환자 안전 최우선 고려 2020-11-13
김지원 newsmedical@daum.net

드레스성형외과가 최근 신논현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드레스성형외과 측은 더 쾌적한 환경에서 1:1 맞춤 진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홍수정 대표 원장을 비롯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과 수술, 치료까지 1:1 맞춤 진료를 진행한다.


상담 과정도 거짓 없이 정직하고 꼼꼼하게 진행하며, 환자의 개성에 맞게 전체적인 조화를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또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일의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 안전 장비 구비, ▲수술 도구와 기자재도 인증받은 정품만 사용하기, ▲보톡스 및 필러는 정품으로 정량만을 사용해 시술하기, ▲수술 후 부작용 방지 및 흉터와 부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사와 약물 처방으로 빠른 회복을 돕기 등을 실행한다.


드레스성형외과 홍수정(대한성형외과학회 종신회원) 대표 원장은 “이번에 신논현역 인근으로 병원을 확장 이전하면서 더 편리한 환경에서 환자들이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확장 이전 후에도 계속해서 안전성과 환자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책임감 넘치는 세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드레스성형외과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진료를 진행해 직장인도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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