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집중단속…관련 홍보물 제작·배포
6월 17일까지 문방구, 편의점 등 집중 단속
2020-06-12
이다금 newsmedic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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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어린이 정서를 저해하는 식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한다는 계획이다.
사람의 머리·눈 등 인체 특정부위 모양으로 혐오감을 주거나 돈·화투 등 사행심을 조장하는 도안·문구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이하 정서저해 식품)은 제조·수입·판매 등이 금지되어 있지만 최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이런 제품들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식약처는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문방구, 편의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또 정서저해 식품의 ▲수입·판매 금지사항 ▲제품 종류 ▲지도·점검 현황 ▲소비자 신고요령 등을 포함한 홍보물을 제작,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먹거리 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저해 식품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홍보물은 (식약처 누리집> 홍보물자료> 교육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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