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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4월 17일 마스크 공적판매 총 791만 9천개 공급…국토교통부에 89만 2천개 공급 2020-04-17
임재관 newsmedical@daum.net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4월 17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하는 마스크는 총 791만 9,000개이다.

정책적 목적으로 버스·철도·항공·택시 등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89만 2,000개가 공급된다.
4월 17일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금요일’인 17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 · 0’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대리구매 대상자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자, 2002년 포함 그 이후 출생자,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이며,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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