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회장 박재현, 상계백병원 신경과 교수)가 지난 13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2019춘계학술대회에서 주요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구연상
서울대학교병원 김태정
주제 : Prognostication of outcome using coherence analysis of cerebral oxygenation in patients with sepsis associated encephalopathy
▲우수구연상
아주대학교병원 신경과 길영은
주제 : Impact on therapeutic hypothermia after recanalization in acute malignant MCA infarction
▲우수포스터상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김진희
주제 : Electroencephalography in predicting short-term clinical outcomes after cardiac arrest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