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김훈엽 교수, 대한최소침습로봇내시경갑상선수술연구회 초대회장 선출
2019-04-03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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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가 지난 3월 23일 대한최소침습로봇내시경갑상선수술연구회(Minimally Invasive Robotic and Endoscopic Thyroidectomy; 이하 MIRET 연구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김훈엽 초대회장은 “대한최소침습로봇내시경갑상선수술연구회의 창립을 통해 국내 최고 의료진들의 활발한 의견교환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이 상승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