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술감염학회, 명칭변경 후 첫 연수강좌 개최
수술감염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 등
2019-03-29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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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술감염학회(회장 강중구, 일산병원 외과: Korea Surgical Infection Society, KSIS)가 대한외과감염학회에서 명칭을 변경한 후 첫 심포지엄 및 연수강좌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수술감염학회는 지난 2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19 심포지엄 및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수술감염과 관련해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우선 다각적인 시각에서 수술감염 예방을 위한 방법에 대한 내용, 다음으로 다양한 수술감염 사례에서의 치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강좌에는 학술적인 내용 외에도 향후 심사체계 개편방향에 대해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에서 참석해 ‘심사평가체계 개편방향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본지(메디컬월드뉴스)와 단독으로 만난 강중구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 및 연수강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수술감염에 대해 더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상현장에서의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술실 환경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환자들의 삶의질 향상 및 보다 나은 수술을 위해서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다”며, “앞으로 수술실 감염에 대한 연구용역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정책제안 등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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