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앞두고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1월 27일 대부분 휴무일
방문전 확인 필수
2019-01-27
김나성 newsmedic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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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설연휴를 앞두고 주요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들이 1월 27일(일) 대부분 휴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설연휴를 앞두고 마트를 방문하려는 소비자들은 확인이 필수다.
대부분의 대형마트들이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롯데마트의 경우 서울지역에서는 행당역점을 제외한 모든 점포가 휴무이며, 각 지역별 휴무점포확인은 (바로가기)를 참고하면 된다.
이마트도 1월 27일 서울지역은 대부분 휴무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휴무점포확인은 (바로가기)를 참고하면 된다.
홈플러스도 서울지역 대부분은 휴무이며, 자세한 휴무점포확인은 (바로가기)를 참고하면 된다.
코스트코의 경우 각 매장 현황(바로가기)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각 대형마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