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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오창완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길병원 김우경 부원장, 차기이사장 선출 2018-10-15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오창완 교수가 대한신경외과학회 신임이사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오는 2018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신임 오창완 이사장의 주 진료과목은 뇌혈관질환(뇌동맥류, 뇌혈관기형, 모야모야병), 감마나이프 및 뇌하수체종양이다.  


차기이사장에는 길병원 김우경 교수가 지난 11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58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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