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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예송학술상’수상 2018-04-17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지난 3월 24일 한림대학교 동탄병원에서 개최된 제48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예송학술상을 수상했다. 


태경 교수는 갑상선암/두경부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로봇 수술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태경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 사무총장, 세계 두경부 로봇수술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학술상,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학술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예송학술상은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에서 회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성과가 높은 연구자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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