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 6세대 인공유방 보형물 ‘내트렐510’ 론칭 심포지엄
국내 유방성형술 전문의들 신제품 임상적 응용 및 연구 결과 발표
2017-08-31
김지원 newsmedic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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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대표이사 사장 김은영)이 지난 26일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약 60명의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유방 보형물 신제품 ‘내트렐510(Natrelle510)’의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내트렐510’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발표하고,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례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트렐510’은 1960대부터 발전되어 온 인공유방 보형물의 지속적인 발전 과정 끝에 엘러간이 ‘듀얼 겔(Dual gel)’이라는 새로운 컨셉트를 접목시켜 만든 6세대 인공유방 보형물이다.
한국엘러간 김은영 대표는 “최근 출시된 ‘내트렐510’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개인의 신체 비율과 체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은 맞춤형 기회를 제공하는 제품이다”며, “신제품 출시를 위해 지난해 세계적으로 저명한 마우리지오 나바 박사(Dr. Maurizio Bruno Nava)를 초청해서 강연을 하는 등 환자에게 공급될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다”고 밝혔다.

‘내트렐510’은 1960대부터 발전되어 온 인공유방 보형물의 지속적인 발전 과정 끝에 엘러간이 ‘듀얼 겔(Dual gel)’이라는 새로운 컨셉트를 접목시켜 만든 6세대 인공유방 보형물이다.
한국엘러간 김은영 대표는 “최근 출시된 ‘내트렐510’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개인의 신체 비율과 체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은 맞춤형 기회를 제공하는 제품이다”며, “신제품 출시를 위해 지난해 세계적으로 저명한 마우리지오 나바 박사(Dr. Maurizio Bruno Nava)를 초청해서 강연을 하는 등 환자에게 공급될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