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대장항문학회 ‘우리동네 대장항문 주치의’ 공식 오픈
대한대장항문학회 홈페이지 100만 회원 로그인 눈앞
2017-04-10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우리동네 대장항문 주치의’ 모바일 앱을 공식 오픈했다.
이 앱의 특징은 우선 앱 이용자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의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원 병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치핵, 치루, 치열 등에 대한 의학정보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해 환자들의 질환 이해도 증진도 추진한다.
특히 학회 평생회원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EMR, OCS에 연동된 HealthBreeze 모듈이나 모바일앱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거나 환자에게 문자메시지, 이메일 전송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Stick PC를 통해 대기실 TV에서도 상영이 가능하다.
김익용(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과 교수) 정보기술위원장은 “현재 약 100개 회원병원이 등록되어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며, “앞으로 장루교육자료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대장항문학회 홈페이지는 3월 20일 현재 99만 7,745명의 회원이 로그인을 해 100만 로그인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이 앱의 특징은 우선 앱 이용자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의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원 병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치핵, 치루, 치열 등에 대한 의학정보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해 환자들의 질환 이해도 증진도 추진한다.
특히 학회 평생회원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EMR, OCS에 연동된 HealthBreeze 모듈이나 모바일앱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거나 환자에게 문자메시지, 이메일 전송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Stick PC를 통해 대기실 TV에서도 상영이 가능하다.

김익용(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과 교수) 정보기술위원장은 “현재 약 100개 회원병원이 등록되어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며, “앞으로 장루교육자료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대장항문학회 홈페이지는 3월 20일 현재 99만 7,745명의 회원이 로그인을 해 100만 로그인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