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뇌전증의 날 기념…17일까지 뇌전증 주간 선포
대한뇌전증학회, 서울·경기 등 전국 곳곳서 뇌전증 건강강좌
2017-02-13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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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전증학회(회장 홍승봉)가 2월 13일 세계뇌전증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뇌전증 주간을 선포했다.
이와 함께 학회는 뇌전증 주간 기간 중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부산과 대구 등 전국 각 지역별로 뇌전증 건강강좌를 마련하고 최신 치료정보와 환자, 의사와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승봉(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회장은 “뇌전증은 최근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발생빈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그에 반해 여전히 정보도 부족하고 편견도 적지 않은 만큼 이번 행사가 이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 사항 : 대한뇌전증학회(02-362-9662)
이와 함께 학회는 뇌전증 주간 기간 중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부산과 대구 등 전국 각 지역별로 뇌전증 건강강좌를 마련하고 최신 치료정보와 환자, 의사와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승봉(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회장은 “뇌전증은 최근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발생빈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그에 반해 여전히 정보도 부족하고 편견도 적지 않은 만큼 이번 행사가 이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 사항 : 대한뇌전증학회(02-362-9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