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척추외과학회 제33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2016-11-20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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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척추외과학회(회장 김환정,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8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33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두 개의 방에서 ▲Spine Pain ▲Spine Osteoporosis ▲Spinal Defonmity ▲Minimally Invasive Surgery ▲Basic Science ▲Spinal Cord ▲Lumbar Spine ▲Cervical Spine ▲Plenary Session으로 나누어 다양한 강연과 연제가 발표됐다.
특히 각 세션 후 토론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다양한 토론도 진행됐다.
김환중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다시 한번 더 온고이지신’으로 기본에 충실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각 위원회별로 최신 이슈들을 근거 중심으로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또 각 세션별로 토론을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포맷의 변화도 시도했다.
이와 함께 학회프로그램의 영문화를 통해 동남아 및 아시아권 등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는 참가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두 개의 방에서 ▲Spine Pain ▲Spine Osteoporosis ▲Spinal Defonmity ▲Minimally Invasive Surgery ▲Basic Science ▲Spinal Cord ▲Lumbar Spine ▲Cervical Spine ▲Plenary Session으로 나누어 다양한 강연과 연제가 발표됐다.
특히 각 세션 후 토론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다양한 토론도 진행됐다.
김환중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다시 한번 더 온고이지신’으로 기본에 충실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각 위원회별로 최신 이슈들을 근거 중심으로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또 각 세션별로 토론을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포맷의 변화도 시도했다.
이와 함께 학회프로그램의 영문화를 통해 동남아 및 아시아권 등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는 참가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