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대병원, 배려교통문화 실천운동 SOS캠페인 참여
정기현 원장 등 직원 약 100명 참여
2016-04-06
medicalworldnews newsmedic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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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기현)이 지난 4월 1일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창원경상대병원은 지난 3월 25일 정기현 병원장을 포함해 황수현 진료처장, 정승현 사무국장, 박찬후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각 직종별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병원 곳곳에서 캠페인 송에 맞춰 흥겨운 안무와 유쾌한 장면의 촬영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기현 병원장은 “창원경상대병원은 나부터 실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직원이 앞장서서 배려교통문화를 실천할 것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돼 교통사고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이 줄어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캠페인’은 법무부가 추진 중인 S(시작해요! 나부터), O(오늘부터! 지금), S(서로 배려를! 다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보·배려운전, 보복운전 근절 등 10대 교통문화 실천항목을 홍보하는 범국민 교통문화 실천운동이다.
캠페인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창원경상대병원은 지난 3월 18일 경상대학교병원 장세호 원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받아 1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창원경상대병원의 캠페인 영상은 4월1일 오후4시부터 SNS 및 창원경상대병원 홈페이지(www.gnu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경상대병원은 지난 3월 25일 정기현 병원장을 포함해 황수현 진료처장, 정승현 사무국장, 박찬후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각 직종별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병원 곳곳에서 캠페인 송에 맞춰 흥겨운 안무와 유쾌한 장면의 촬영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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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병원장은 “창원경상대병원은 나부터 실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직원이 앞장서서 배려교통문화를 실천할 것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돼 교통사고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이 줄어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캠페인’은 법무부가 추진 중인 S(시작해요! 나부터), O(오늘부터! 지금), S(서로 배려를! 다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보·배려운전, 보복운전 근절 등 10대 교통문화 실천항목을 홍보하는 범국민 교통문화 실천운동이다.
캠페인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창원경상대병원은 지난 3월 18일 경상대학교병원 장세호 원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받아 1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창원경상대병원의 캠페인 영상은 4월1일 오후4시부터 SNS 및 창원경상대병원 홈페이지(www.gnu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