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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융합지원센터,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 지정 기술 분석부터 사업화까지, 의료용 융·복합 기술개발 지원 2016-03-22
medicalworldnews newsmedical@daum.net
고려대학교 융합지원센터(센터장 최혁)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중소기업의 융·복합기술개발사업 현장기획과제를 지원하기 위한 ‘2016년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 지정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고려대학교 융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의료용 융·복합기술 과제 발굴, 기획, R&D 연계사업 지원을 위한 단일창구(single window)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앞으로 고려대학교 융합지원센터는 의료융합기술개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발굴하고 제안하는 아이디어의 융·복합화 및 기술성, 사업성을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융·복합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제고할 수 있도록 현장기획을 지원하게 된다.
최혁 센터장(고려대학교 의과학과 교수)은 “이 센터를 통해 국내 중소 의료기기 기업들이 기술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료 융·복합 기술개발과 관련하여 사업화 제고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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