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제10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제9차 초음파워크숍도
2015-11-22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정형외과초음학회가 지난 22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대강당에서 제10차 추계학술대회 및 제9차 초음파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패널토의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초음파적 진단 및 치료의 Know How1, 2 ▲상지 통증 : 어깨통증인가? 목통증인가? 두통인가? ▲하지통증 : 관절병증인가? 혈관병증인가? 신경병증인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자유연제 6편의 발표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각 분야의 고수의 경험에 대한 공유와 함께 다양한 토론이 진행돼 학술적인 면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족부, 족관절, 고관절, 슬관절 등의 하지와 견주관절 및 수부 등에 대한 초음파 워크숍도 준비하여 이론적인 지식을 실제 초음파 사용을 하면서 임상적인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하여 관심을 모았다.
박태수 회장은 “초음파에도 장단점이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또 “인증의를 진행한다고 해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카데바워크숍 등을 개최하면서 회원들의 질적수준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패널토의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초음파적 진단 및 치료의 Know How1, 2 ▲상지 통증 : 어깨통증인가? 목통증인가? 두통인가? ▲하지통증 : 관절병증인가? 혈관병증인가? 신경병증인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자유연제 6편의 발표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각 분야의 고수의 경험에 대한 공유와 함께 다양한 토론이 진행돼 학술적인 면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족부, 족관절, 고관절, 슬관절 등의 하지와 견주관절 및 수부 등에 대한 초음파 워크숍도 준비하여 이론적인 지식을 실제 초음파 사용을 하면서 임상적인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하여 관심을 모았다.
박태수 회장은 “초음파에도 장단점이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또 “인증의를 진행한다고 해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카데바워크숍 등을 개최하면서 회원들의 질적수준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