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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세계피부외과학술대회, 역대 최고·최대학회로 기록 31개국 1,068명 참석, 약 350편 연제 발표 등 2015-10-05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지난 1~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6회 세계피부외과학회 학술대회(이하 ISDS)가 역대 최고, 최대학회로 기록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31개국 1,068명(국내 772명)이 참석하였으며, 총 25개국에서 약 170명의 연자들이 참석하여 기조연설(7개) 20명을 비롯하여 총 66개 세션, 350여편의 연제가 발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필리핀, 타일랜드 동남아에서 약 150명이 참석한 것을 비롯하여 독일, 미국, 중국에서 각 40여명, 일본 20명 등이 참석했다.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대한피부외과학회 김일환(고대안산병원 피부과 교수) 회장(ISDS 대회조직위 부회장)은 “그동안 ISDS의 평균 참석자는 300~500명 이었다”며 “이번에 역대 최고 참석자를 기록한 것은 물론 최대규모의 학술대회로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유럽의 대표적인 석학들은 물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풍성한 학술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외국 참석자들은 “어느 대회보다 발표수준이 높고, 발표 내용이 좋았다”며 “시설, 교통, 안전(특히 밤의 안전),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다.
김일환 회장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세계피부과학회를 개최해봤던 경험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지역 피부외과의사들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김일환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한피부외과학회의 위상 강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였다”며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했던 각국의 리더들에게도 한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홍보도 같이 진행돼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37회 ISDS는 2016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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