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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우정택 교수, 대한당뇨병학회서 기조강연 “당뇨병 임상연구 및 데이터 표준화 위한 환자등록 필요성 강조” 2015-05-14
medicalworldnews newsmedical@daum.net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내분비내과 우정택 교수가 지난 7~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5년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당뇨병 임상연구를 위한 환자등록의 필요성’에 대해 기조강연을 가졌다.
이날 우정택 교수는 ‘보건복지부지정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책임연구자: 김영설 명예교수)’를 10여 년 간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경험한 다양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임상연구의 선도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우정택 교수는 현재 당뇨병 임상연구네트워크 사업 책임연구자와 포스트게놈 유전체 사업 당뇨병 인체자원 수집 용역사업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또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뇨병 임상연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한당뇨병학회 산하 당뇨병임상연구데이터 표준화 연구회’를 설립해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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