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관]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윤여정, 이하늬, 김민희, 김옥빈 출연
2014-06-11
lifenewsteam medical@medicalwor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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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작품 정보
- 감독 : 이재용
- 출연 : 윤여정, 박희순, 강혜정, 오정세, 김민희, 김옥빈, 류덕환, 이솜, 김C, 이하 늬,김남진, 최화정, 정은채, 김기방
- 특별출연 : 이준익, 임필성
- 장르키워드 : 드라마
- 시간 : 85분
- 제작 : 뭉클 픽쳐스, 위더스 필름 / 배급 : 필라멘트 픽쳐스
- 개봉 : 2013년 2월 28일
[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의 줄거리 미친 감독 때문에 열 받은 14인의 배우들, 내숭 없는 그들의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진다! 윤여정, 박희순, 강혜정, 오정세, 김민희, 김옥빈, 류덕환, 이하늬, 김남진, 최화정, 김C, 정은채, 이솜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바로 이감독의 새 작품인 광고용 단편 영화의 촬영 현장. 하지만 정작 현장에 있어야 할 감독은 나타나지 않고 곧 배우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이감독이 사상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할리우드로 홀연히 떠났다는 것!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반신반의하던 배우들은 이감독이 인터넷 화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자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촬영은 시작되고, 감독 없는 촬영장은 그야말로 멘붕 그 자체다. 이감독에 대한 뒷담화가 작렬하는 현장. 촬영이 진행될수록 배우들의 불만은 점점 고조되고, 불만은 결국 분노가 되어 가는데… 이제 배우들은 열 받은 얼굴로 모두들 외친다! “감독이 미쳤어요!”며 스탭들을 설득했고[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시작됐다. 하지만 결국 내 예상을 뛰어넘는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고 그것이 이 영화에 담겨있다. – 할리우드에서, 이재용 감독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이재용 감독의 두 번째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 [여배우들]에 이은 이재용 감독의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이야기 가장 궁금하고, 가장 파격적인 ‘뒷담화’가 시작된다!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과 결국 혼란에 빠져버린 14인 배우들의 모습을 리얼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전작[여배우들]을 통해 한국 최고의 여배우들 6인의 화보 현장을 배경으로 다큐멘터리와 영화적 설정을 결합시킨 전에 없던 시도로 호평을 받았던 이재용 감독.[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에서는 ‘원격 연출’이라는 보다 파격적 설정을 바탕으로 전작보다 한층 생생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포착해 냈다. 광고용 단편 영화 ‘시네노트’ 프로젝트를 제안 받고 아이템을 구상하던 이재용 감독은 “인터넷으로 앉은 자리에서 세상의 모든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 시대, 영화 연출도 현장에 가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하여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는 사랑과 영화 사이에서 고민하던 감독이 원격 연출을 한다는 내용의 단편 영화 [십분 만에 사랑에 빠지는 방법]으로 이어졌다. 동시에 이재용 감독은 단편 영화 촬영장에서 실제로 사상 초유의 원격 연출을 감행, 감독이 사라진 영화 촬영장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또 한편의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을 탄생시켰다. 매 작품마다 기존의 틀을 깨는 아이디어와 시도를 통해 진일보하고 신선한 재미를 담보해 온 이재용 감독의 두 번째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감독이 사라지고 카메라가 꺼진 뒤 시작되는 상상 그 이상의 사건과 이야기가 6월 15일 KBS1TV [독립영화관]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의 줄거리 미친 감독 때문에 열 받은 14인의 배우들, 내숭 없는 그들의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진다! 윤여정, 박희순, 강혜정, 오정세, 김민희, 김옥빈, 류덕환, 이하늬, 김남진, 최화정, 김C, 정은채, 이솜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바로 이감독의 새 작품인 광고용 단편 영화의 촬영 현장. 하지만 정작 현장에 있어야 할 감독은 나타나지 않고 곧 배우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이감독이 사상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할리우드로 홀연히 떠났다는 것!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반신반의하던 배우들은 이감독이 인터넷 화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자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촬영은 시작되고, 감독 없는 촬영장은 그야말로 멘붕 그 자체다. 이감독에 대한 뒷담화가 작렬하는 현장. 촬영이 진행될수록 배우들의 불만은 점점 고조되고, 불만은 결국 분노가 되어 가는데… 이제 배우들은 열 받은 얼굴로 모두들 외친다! “감독이 미쳤어요!”며 스탭들을 설득했고[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시작됐다. 하지만 결국 내 예상을 뛰어넘는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고 그것이 이 영화에 담겨있다. – 할리우드에서, 이재용 감독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이재용 감독의 두 번째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 [여배우들]에 이은 이재용 감독의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이야기 가장 궁금하고, 가장 파격적인 ‘뒷담화’가 시작된다!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과 결국 혼란에 빠져버린 14인 배우들의 모습을 리얼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전작[여배우들]을 통해 한국 최고의 여배우들 6인의 화보 현장을 배경으로 다큐멘터리와 영화적 설정을 결합시킨 전에 없던 시도로 호평을 받았던 이재용 감독.[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에서는 ‘원격 연출’이라는 보다 파격적 설정을 바탕으로 전작보다 한층 생생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포착해 냈다. 광고용 단편 영화 ‘시네노트’ 프로젝트를 제안 받고 아이템을 구상하던 이재용 감독은 “인터넷으로 앉은 자리에서 세상의 모든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 시대, 영화 연출도 현장에 가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하여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는 사랑과 영화 사이에서 고민하던 감독이 원격 연출을 한다는 내용의 단편 영화 [십분 만에 사랑에 빠지는 방법]으로 이어졌다. 동시에 이재용 감독은 단편 영화 촬영장에서 실제로 사상 초유의 원격 연출을 감행, 감독이 사라진 영화 촬영장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또 한편의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을 탄생시켰다. 매 작품마다 기존의 틀을 깨는 아이디어와 시도를 통해 진일보하고 신선한 재미를 담보해 온 이재용 감독의 두 번째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감독이 사라지고 카메라가 꺼진 뒤 시작되는 상상 그 이상의 사건과 이야기가 6월 15일 KBS1TV [독립영화관]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