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초음파학회, 다학제 신경초음파진료지침 발간 추진
2014년내 발간 목표 진행
2014-03-29
medicalworldnews medical@medicalwor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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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초음파학회(회장 이준홍)가 신경초음파진료지침을 올해 중에 발표한다는 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학회는 지난해부터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신경초음파진료지침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이준홍 회장은 “당초 2014년 춘계학술대회까지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보다 더 나은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일정을 조금 연기했다”며 “다학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신경초음파학회는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사업단, 개원의협의회, 신경외과, 대한초음파학회, 내분비학회 등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등 다학제 지침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올해 지침 발행을 목표로 추진중이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신경초음파 분야에 대한 전문화되고 체계화된 학술단체로써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학회는 지난해부터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신경초음파진료지침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이준홍 회장은 “당초 2014년 춘계학술대회까지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보다 더 나은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일정을 조금 연기했다”며 “다학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신경초음파학회는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사업단, 개원의협의회, 신경외과, 대한초음파학회, 내분비학회 등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등 다학제 지침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올해 지침 발행을 목표로 추진중이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신경초음파 분야에 대한 전문화되고 체계화된 학술단체로써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