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매학회 국제학회 유치 추진
학회지 영문화도
2013-11-14
medicalworldnews medical@medicalwor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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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매학회(회장 어경윤, 이사장 한일우)가 국제학회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일우 이사장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국제학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지만 다른 문제로 국제학회를 유치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국제학회 유치 및 진행은 학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포기할 수 없는 것이며, 앞으로 2년내에 국제학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회지의 SCI(E)등재를 위한 노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 이사장은 “벌써 학회지의 절반이상이 영문이다”며 “앞으로 3년이내 SCI(E)등재를 목표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미진했던 비약물학적 치료부분에 대한 진척도 향상을 위해 학회의 역량을 모아 새로이 방향설정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 일상예찬에 대한 프로토콜도 제대로 만들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정책적인 역할도 충실히 이행해 나아간다는 생각이다.
한 이사장은 “이사장 취임시 생각했던 부분을 다시 정리해보면서 남은 임기 내에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처리해보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학회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일우 이사장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국제학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지만 다른 문제로 국제학회를 유치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국제학회 유치 및 진행은 학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포기할 수 없는 것이며, 앞으로 2년내에 국제학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회지의 SCI(E)등재를 위한 노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 이사장은 “벌써 학회지의 절반이상이 영문이다”며 “앞으로 3년이내 SCI(E)등재를 목표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미진했던 비약물학적 치료부분에 대한 진척도 향상을 위해 학회의 역량을 모아 새로이 방향설정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 일상예찬에 대한 프로토콜도 제대로 만들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정책적인 역할도 충실히 이행해 나아간다는 생각이다.
한 이사장은 “이사장 취임시 생각했던 부분을 다시 정리해보면서 남은 임기 내에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처리해보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학회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