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초음파학회, 진료지침 작성 본격화…내년 춘계학술대회 이전 마무리 목표
다학제 작성, 회원수 증대 및 영역확대도
2013-10-14
medicalworldnews medical@medicalwor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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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초음파학회(회장 이준홍)가 신경초음파진료지침 작성을 본격화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경초음파학회는 올해부터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신경초음파진료지침 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기본적인 방향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준홍 회장은 “신경초음파검사의 정확한 시행과 판독 및 임상적용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학제 방식으로 접근하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밝혔다.
실제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사업단, 개원의협의회, 신경외과, 대한초음파학회, 내분비학회 등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등 다학제 지침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내년초 발행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늦어도 내년 춘계학술대회 이전에는 마무리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인증의와 관련해서는 신경초음파진료지침을 만든 후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며, 실질적인 질관리는 연관학회와 지속적으로 해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말초 신경, 뇌실질 등에 말초혈관 등까지 넓혀 영역은 물론 회원증대까지 해 나아간다는 생각이다.
이 회장은 “신경계에 관련된 초음파전문분야로 그 영역을 확고히 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신경초음파학회는 올해부터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신경초음파진료지침 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기본적인 방향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준홍 회장은 “신경초음파검사의 정확한 시행과 판독 및 임상적용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학제 방식으로 접근하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밝혔다.
실제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사업단, 개원의협의회, 신경외과, 대한초음파학회, 내분비학회 등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등 다학제 지침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내년초 발행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늦어도 내년 춘계학술대회 이전에는 마무리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인증의와 관련해서는 신경초음파진료지침을 만든 후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며, 실질적인 질관리는 연관학회와 지속적으로 해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말초 신경, 뇌실질 등에 말초혈관 등까지 넓혀 영역은 물론 회원증대까지 해 나아간다는 생각이다.
이 회장은 “신경계에 관련된 초음파전문분야로 그 영역을 확고히 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