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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한국줄기세포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최신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동향을 한눈에 2013-08-28
medicalworldnews medical@medicalworldnews.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한국줄기세포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소재 더케이서울호텔에서‘2013년 제9회 한국줄기세포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줄기세포치료제가 국제적으로 연평균 10% 이상 급속히 성장하고 있고 2016년까지 약 66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국내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참고로 국내 줄기세포치료제의 경우 ’하티셀그램AMI‘ 등 3품목이 허가됐으며, 24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됐다. 
주요 내용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의 접근 ▲줄기세포의 적용과 치료기전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 동향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화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제도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한국줄기세포학회 프로그램, 줄기세포치료제 국제 시장 현황, 줄기세포치료제 허가 및 임상승인 현황 등은 (http://www.medicalworldnews.co.kr/bbs/board.php?bo_table=pds&wr_id=281&page=0&sca=&sfl=&stx=&sst=&sod=&spt=0&page=0)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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