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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독성학회,‘한·미 독성물질국가 관리 공동 심포지엄’개최 2013-06-30
medicalworldnews medical@medicalworldnews.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독성물질국가관리 연구 등을 주제로오는 6월 30일부터 7월4일까지 코엑스에서   ‘세계독성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국내·외 독성물질국가관리 등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국 국립환경보건원 Linda Birnbaum 원장, John Bucher, Nigel Walker, Mary Wolfe 박사 및 미국, 일본 및 유럽 동물대체시험센터의 Warren Casey,  Hajime Kojima, Valerie Zuang 박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한미 독성물질국가관리 연구 현황  ▲다장기 상호연계 독성평가기술 연구 ▲한국, 미국, 일본, 유럽의 동물대체시험법 연구동향 등이다.
또 오는 7월 5일에는 미국 국립환경보건원(NIEHS)과 공동으로 ‘한·미 독성물질국가관리 공동 심포지엄’을 충북 청원군 오송읍 소재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개최하여 한·미 독성물질국가관리 연구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한미 독성물질국가관리 소개 및 협력방안 ▲나노안전성평가 연구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세계독성학회’ 및 ‘한미 독성물질국가관리 공동 심포지엄’이 독성물질의 안전성 평가 기반 마련 및 국내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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