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에 대한 모든 것 한자리에…
대한두통학회 춘계학술대회
2013-05-26
medicalworldnews medical@medicalwor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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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두통학회(회장 김재문)가 지난 19일 백범기념관에서 약 15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두통학에서 중요한 논점에 대한 토론과 두통환자의 진료에 필요한 각종 검사법, 최근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섬유근통 증후군의 최신지견 등의 다양한 주제를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재문 회장은 “최근 두통학의 눈부신 발전은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사회적 요구와 맞물려 젊은 의학자들의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도 지난 3월 동경에서 개최된 ‘Headache Master school’이 세계두통학회의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이 지역의 두통연구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중견 및 신진 두통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한두통학회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편두통에서 중요한 논쟁 ▲심포지엄I(두통분야에서의 뇌신경검사) ▲심포지엄II(섬유근통증후군의 재조명) ▲자유연제 등 총 4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두통학에서 중요한 논점에 대한 토론과 두통환자의 진료에 필요한 각종 검사법, 최근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섬유근통 증후군의 최신지견 등의 다양한 주제를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재문 회장은 “최근 두통학의 눈부신 발전은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사회적 요구와 맞물려 젊은 의학자들의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도 지난 3월 동경에서 개최된 ‘Headache Master school’이 세계두통학회의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이 지역의 두통연구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중견 및 신진 두통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한두통학회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편두통에서 중요한 논쟁 ▲심포지엄I(두통분야에서의 뇌신경검사) ▲심포지엄II(섬유근통증후군의 재조명) ▲자유연제 등 총 4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