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초음파의학회 연수교육 ‘역시 GOOD’
영상의학과 이외 참가자 더 많아
2013-05-29
medicalworldnews medical@medicalwor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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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초음파의학회(회장 임효근, 이사장 한준구)가 진행하는 연수교육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마리아홀에서 진행된 연수교육에 참가한 한 개원의사는 “초음파의학회 연수강좌의 질적수준이 확실이 높은 것 같다”며 “역시 전문가들의 교육이라 수준차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잘 구성돼 있다”며 “앞으로도 초음파의학회 연수교육에 참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번 연수교육에는 영상의학과 이외의 과에서 약 200명 이상이 참석해 호평을 받았다.
한준구 이사장은 “일반적으로 연수교육에는 영상의학과보다 타과의 참석이 더 많다”며 “가을에는 평균적으로 300명 이상의 타과 연수교육자와 약 300명의 영상의학과 회원들이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많은 학회에서 진행하는 초음파관련 교육이 있음에도 초음파의학회 연수교육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실제 임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진행된다는 점과 모든 과 의사들에게 개방돼 있다는 점 때문이다.
한편 ‘Ultrasonography in Women’s Imaging:What the Sonologist Need to Know’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은 △Breast △Thyroid imaging △Thyroid FNA △Gynecology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26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마리아홀에서 진행된 연수교육에 참가한 한 개원의사는 “초음파의학회 연수강좌의 질적수준이 확실이 높은 것 같다”며 “역시 전문가들의 교육이라 수준차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잘 구성돼 있다”며 “앞으로도 초음파의학회 연수교육에 참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번 연수교육에는 영상의학과 이외의 과에서 약 200명 이상이 참석해 호평을 받았다.
한준구 이사장은 “일반적으로 연수교육에는 영상의학과보다 타과의 참석이 더 많다”며 “가을에는 평균적으로 300명 이상의 타과 연수교육자와 약 300명의 영상의학과 회원들이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많은 학회에서 진행하는 초음파관련 교육이 있음에도 초음파의학회 연수교육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실제 임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진행된다는 점과 모든 과 의사들에게 개방돼 있다는 점 때문이다.
한편 ‘Ultrasonography in Women’s Imaging:What the Sonologist Need to Know’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은 △Breast △Thyroid imaging △Thyroid FNA △Gynecology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