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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초음파보험적용시 무엇을 준비할까?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이준홍 회장 2013-05-18
medicalworldnews medical@medicalworldnews.co.kr
초음파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이 올해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이준홍(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회장은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행위분류와 적응증, 시행방법, 시행하는데 드는 시간, 재료, 기계 등 인력에 대한 행위정의 등에 대한 것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개인 입장에서는 각 학회에서 발표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행방법 및 판독 등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교육 강화에 대한 의지도 제시했다.
즉 기존에는 1년에 한번 하던 워크숍도 올해부터 1년에 2회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도관리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초음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제대로 된 관리는 더 중요하다”며 “타 학회와 보조를 맞춰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신경초음파학회는 지난 4월 27일 백범기념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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