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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 4인 성명에 의료계 이견 심화…“복귀 자유 보장” vs “교수 자격 없어”
서울대 의대 교수 4인이 동료 복귀를 방해하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의료계 내 이견이 확인됐다.◆ 교수 4인의 문제 제기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하은진·오주환·한세원·강희경 교수는 지난 17일 ‘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이제는 결정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성명...
2025-03-18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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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 의료정보 공유 시스템’ 법안 국회 통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의 핵심 내용과 배경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부산 해운대을·국민의힘) 간사가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중앙과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에 의료자원 정보시스템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해당 ...
2025-03-18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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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돌봄로봇’ 보급 확대 추진 속 현장 도입률 4%…돌봄로봇 미도입 이유 “비싸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노인 돌봄 로봇’ 보급 확대 계획을 세운 가운데 현장에서는 극히 일부만 돌봄 로봇을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연구원이 최근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445명에게 질문한 결과, 75.7%(337명)가 돌봄 로봇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로 돌봄 로봇을 도...
2025-03-1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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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에 비상진료체계 2년째…올해 지속시 건보적자 1.7조 폭증 예측
정부가 2년째 가동하고 있는 비상진료체계가 올해도 계속될 경우 건강보험 누적 적자액이 폭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실에 지난 16일 제출한 ‘건강보험 재정 전망’에 따르면, 정부가 작년 2월부터 가동 중인 비상진료체계를 올해 말까지 유지할 경우 건강보험 누적 적자액이 1조 7,0...
2025-03-1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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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2025년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조사 예고…수계 지역 주민 2만4천 명 대상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지역 보건소 및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하여 5대강 주변 유행지역 39개 시·군 주민 2만 4,000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조사의 필요성국내 장내기생충 감염병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흡충은 식품매개 기생충 감염으로, 유행지역 하천의 자연산 민...
2025-03-1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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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에 학교 밖 맴도는 의대생들…“가라는 엄마, 말리는 선배”
“25학번 의대 신입생 얘기를 들어보니 부모님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학교에 가라 하고 선배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학교에 오지 말라 해서 아침에 PC방으로 출근한답니다.”교육부 의대교육지원과 관계자가 최근 학술 행사에서 언급한 위 사례는 장기화된 의정 갈등 속에서 의대생들이 처한 딜레마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돌아가고 ...
2025-03-17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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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30에 얽매인 비만치료 기준, 한국 실정에 맞는 새 기준 필요
대한비만연구의사회가 BMI 30이라는 현행 비만치료 기준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BMI 30 기준, 한국인 비만치료에 한계이철진 회장(좋은가정의원)은 지난 1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된 제36차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국내는 미국 기준인 BMI 30으로 약을 처방할 수밖에 없지만, 한국인의 대사증후군은 서양과 다르다...
2025-03-17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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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익산 지역 상병수당 지급 기준 강화, 4월부터 입원 시에도 진단서 필수
오는 4월 1일부터 입원 시에도 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상병수당 시범사업 신청 기준이 강화된다.정부가 시범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용인·익산 지역에서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강화한다. ◆ 상병수당 신청 기준 변경 내용2023년 7월부터 용인과 익산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그 신청 방식...
2025-03-1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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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25년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행…걷기·건강관리로 포인트로 병원비 결제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들에게 걷기 등 건강생활실천에 따른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통해 질병예방과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 감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제도를 통해 건강증진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5-03-15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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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3월 17일부터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등 일부 백신 비용 인상
질병관리청이 3월 17일부터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의 예방접종비용 중 일부 백신비를 조정한다고 14일 공고했다.이번 공고는 「예방접종업무의 위탁에 관한 규정」(질병관리청고시 제2023-16호, 2023.11.1.) 제5조에 따라 진행됐다. 일부 백신은 가격이 인상된 반면 대부분의 백신은 이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백신 5종 가격 인상, ...
2025-03-15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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