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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일원화 국감 후폭풍…병의협 “검증 없는 통합 중단, 의협 발언 경위 밝혀라”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지난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가 조건부로 의료일원화 논의 참여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성명을 내고 정부와 국회에 과학적 검증 없는 통합 추진 중단을, 의협에는 발언 경위와 공식 입장 공개를 요구했다.◆“검증 없는 교육·면허 통합 규탄”…의협 대응도 정조준병의협은 이날 ...
2026-10-1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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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PC방 식품위생법 위반 782건…10건 중 6건 ‘위생교육 미이수’
2020년부터 2026년 6월까지 키즈카페·PC방·만화카페·보드게임카페의 ‘식품위생법’ 위반은 782건으로 집계됐다. 위반 10건 중 6건은 위생교육 미이수였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갑)간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PC방 위반, 올해 이미 지난해 72% 수준시설별로는 PC방이 588건...
2026-10-12 이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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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의무수용’ 본회의 통과…대한응급의학의사회 “면책 없는 강제, 책임은 국가가 져야”
응급환자 이송기관이 신속히 정해지지 않으면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센터가 수용기관을 지정하고 해당 기관에 수용 의무를 지우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대해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면책 기준은 모호한 채 의무와 처벌만 남긴 입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개정안 “지...
2026-10-1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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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급식소 등록률 100%인데…노인·장애인 급식소는 43.2%
영양사 배치 의무가 없는 노인·장애인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1만4,476곳 가운데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곳은 2026년 6월 기준 6,251곳(43.2%)에 그쳐, 절반 넘는 시설이 국가의 영양·위생 관리 밖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8,225...
2026-10-12 이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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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 “근시, 안경 교체로 끝나지 않는 평생 관리 대상”
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찬윤)가 지난 8일 호텔 나루 서울 M갤러리에서 ‘근시 관리, 평생 눈 건강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제56회 눈의 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재웅 홍보이사가 ‘우리 아이들의 눈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 유정권 기획이사가 ‘안경 교체에서 평생 눈 건강 관리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사진 : 대한안과...
2026-10-1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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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엔 양성자치료기 0대…“칠곡경북대병원 센터 국비 늘려야”
대구·경북 암 환자의 수도권 원정을 줄이려면 보건복지부가 국비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이달희(국민의힘, 비례대표)의원은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칠곡경북대병원 양성자치료센터 건립비의 84%를 병원이 떠안는 구조를 지적하면서 이같이 촉구했다.◆지역 암 치료 거점인데 핵심 장비는 없어이 의원은 “경북대병...
2026-10-1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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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간판 믿었다 헛걸음…서울 1인 의원 88%는 비전문의
서울에서 진료과목으로 피부과를 내건 1인 의원 10곳 중 약 9곳에 피부과 전문의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박지원(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의원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환자가 전문의 여부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표시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3,319곳 중 전문의는 385곳박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10-1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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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62% 약국 아닌 의료기관행…‘비만주사 자판기’ 된 일부 의원
원외처방이 원칙인 비만치료 자가주사제 위고비의 62%, 마운자로의 56%가 약국이 아닌 의료기관 등에 공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약국 공급은 절반도 안 돼위고비는 출시된 2024년 10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국 외 요양기관(의료기관 ...
2026-10-1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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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맥통증학회 “실손보험 심사, 병원 규모 아닌 의학적 필요성으로”
“일부 실손보험사가 하지정맥질환 보험금 심사 때 대학병원 진료를 우대하면서 환자 쏠림과 과소·과잉진료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한정맥통증학회(회장 노환규)는 11일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한 제11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환규 회장은 “심사 기준을 병원 규모가 아닌 환자의 ...
2026-10-1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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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환자·직원 실명 담긴 감사문서 3년 이상 공개 방치
충남대·경북대·충북대병원이 감사원 공공감사포털에 올린 자체감사 공개본 122건이 화면에서만 개인정보를 가린 채 최장 3년 5개월간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는 상태였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소희(국민의힘)의원이 국립대학교병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검은 칠 아래 그대로 남은 이름이소희 의원실이 공공감사...
2026-10-12 김영신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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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수술 제대로 알기]중년 눈 성형, 진단 바탕 개인별 눈 상태와 얼굴 전체 조화 고려 필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면서 얼굴 전반에 노화로 인한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눈가는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부위로, 시간이 지나면서 눈꺼풀이 처지거나 눈 밑 지방이 도드라지는 등 변화가 두드러질 수 있다. 대전 어울림성형외과 이은호 원장(대한미용성형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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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수술 제대로 알기]입가 처짐과 마리오네트 주름 고민…안면거상 시 확인해야 할 점은?
나이가 들면서 입가가 처지고 입꼬리 아래 주름이 깊어지면 무표정한 상태에서도 피곤하거나 우울한 인상을 줄 수 있다.이러한 변화를 개선하기 위해 안면거상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빌리프성형외과 이경민 원장(대한성형외과학회 종신회원)은 “입가 주변의 처짐과 주름은 피부 탄력 저하와 지방 분포의 변화, 피부 아래 조직의 처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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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소청심사위 올해 패소율 30.4%…패소 14건 중 9건 ‘사실오인’
부당한 처분을 받은 교원의 권리를 구제하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올해 행정소송에서 30.4%의 패소율을 기록했고, 패소 14건 중 9건이 ‘사실오인 및 입증 부족’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패소율, 1년 새 두 배로올해 7월 말까지 최종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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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보형물 제거 후 코 재수술, 자가늑연골의 채취량과 활용 방식 고려 중요
코 재수술을 고려하는 환자 중에는 기존 보형물이 비치거나 움직이는 느낌, 반복되는 붉어짐과 염증, 코가 단단해지거나 짧아지는 구축 증상 때문에 기존 보형물 제거를 고려하는 경우가 있다.이후 다시 인공 보형물을 넣는 것이 부담스러워 무보형물 코 재수술이나 자가늑연골 코수술을 찾기도 한다. 에필성형외과 김찬우 대표원장(대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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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유치 조기 탈락, 영구치 공간 변화와 치아교정 시기 확인 중요
아이의 유치는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탈락하고 후속 치아로 교환된다. 하지만, 예정된 시기보다 유치가 일찍 빠지는 경우에는 이후 치열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스타치과 교정과 치과의원 황인아 대표원장(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은 “유치는 씹는 기능뿐 아니라 후속 치아가 자리 잡을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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